명품 마이크로킥보드 미니 투고 2 in 1 유아 킥보드 비교하며 고른 후기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면탕이에요 우리 아이, 2살 아이 선물을 여기저기서 많이 받아서 요즘 바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유아 킥보드를 비교한 후에 선택한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게시물 요즘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자주 하고 있는데 나갈 때마다 들고 다녀요 아이가 직접 타고 다니는 것을 보면 이게 괜히 명품 아기 킥보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주말 친정 부모님과 함께 호수공원에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외출 준비하는 분위기를 보니 킥보드를 가져가겠다고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어린이집 등하교 때도 친구들이 타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타고 싶다고 했지만 2살 생일 선물로 본인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아하고 등하교 때도 자주 타고 놀아요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게시물은 블루, 레드, 핑크, 민트 4가지의 화사하고 세련된 컬러로 만들어져 있어요 저희는 엄마 취향대로 ‘핑크’를 골랐어요 멀리서도 잘 보이는 색이라서 더 좋아요

24개월짜리 샛별이는 키 86cm의 평균 정도입니다만 평소에 조심성이 많은 샛별이는 역시 아직 킥보드는 힘들어 보였기 때문에 붕붕카를 타고 적응중입니다. 기어다닐 때에도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두드리고 기어가고, 새로운 장난감도 며칠 경계하며 놀 정도로 아기 때부터도 조심성이 많은 성격임이 밝혀져 신기했습니다. 엄마는 가끔 이런 모습이 답답하지만 조심성이 많은 만큼 다치지 않고 이 또한 아이의 성격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운지 산책 내내 푸시바를 잡고 핸들링을 돕고 계셨습니다

마이크로킥보드 미니 게시물은 린앤스티어 방식으로 핸들링을 하기 때문에 몸의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방향 조절을 해야 합니다 린앤스티어는 마이크로킥보드로 개발해 특허 받은 기술로 안정적인 주행과 함께 균형감,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확실히 할아버지는 금방 이해하고 조절을 원활하게 해주셨습니다

붕붕카와 킥보드 2in1이 가능한 제품이라 붕붕카로 타면서 운전방식이 익숙해지면 킥보드 모드로 변경해서 태워주려고 합니다

마이크로킥보드 미니투고는 핸들과 푸시바 모두에서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푸시바는 3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므로 푸시바를 지탱하는 보호자가 바뀌어도 허리를 굽힐 필요없이 편안한 위치에서 푸시 바로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또한 아이가 잡는 핸들바의 경우 아이에게 딱 맞는 높이에 위치하면 올바른 자세로 킥보드를 탈 수 있다고 하는데 마이크로킥보드 미니투고의 핸들바는 클램프로 원하는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항상 아이에게 맞는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붕붕카와 킥보드 2in1을 할 수 있는 유아킥보드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겸용으로 탈 수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마이크로킥보드의 미니투고는 붕붕카와 킥보드를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각각의 기능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튼튼하고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아직 움직임이 미숙한 아이라 뛰다가도 잘 넘어지고 다치기 일쑤여서 킥보드도 사주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이동수단이 되다보니 언제든 사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그렇다면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 겨울에도 따뜻하게 라이딩할 수 있는 핸드워머가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핸드워머와 마이크로 인형, 헬멧도 알아보러 갈 예정이에요

킥보드로 사용하시면 1.9kg의 가벼운 무게가 자랑스러워요 덕분에 아이가 핸들링도 편해요!’무게감이 있어야 안정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벼우면서도 안정감을 갖게 하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보통 근처 산책할 때 자주 타는데 그래서 엄마도 짐을 가볍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거든요 장난감, 물티슈, 손수건, 아이들 간식 같은 간단한 것들은 수납 바구니에 충분히 들어가기 때문에 엄마, 아빠도 두 손을 가볍게 해주고 대신 아이와 더 적극적으로 놀아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이들이 마이크로킥보드 미니 게시물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LED 바퀴’ 때문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최대한 밝을 때 나와서 타려고 하는데 요즘 금방 해가 지고 집에 갈 때 보니까 벌써 어두워져 있더라고요 그럴 때 더 빛이 나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거죠 게다가 PU소재의 무소음 바퀴라서 아이들이 달릴때도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소음이 적어서 집안에서 구울때도 좋아요 바퀴도 물티슈로 여러번 뚝딱 닦으면 끝이에요편안하게 탈 수 있는 핸들을 올리는 배꼽과 가슴 사이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 위치로 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타다보면 샛별이에게 핸들이 높은것 같고 집으로 가는길에 핸들을 낮춰주니까 아무래도 좀 더 편해보였어요 정해진 단수로 핸들의 높이를 조정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위치를 잡기가 힘들지만 마이크로킥보드의 미니투고는 클램프로 원하는 위치를 잡을 수 있어요편안하게 탈 수 있는 핸들을 올리는 배꼽과 가슴 사이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 위치로 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타다보면 샛별이에게 핸들이 높은것 같고 집으로 가는길에 핸들을 낮춰주니까 아무래도 좀 더 편해보였어요 정해진 단수로 핸들의 높이를 조정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위치를 잡기가 힘들지만 마이크로킥보드의 미니투고는 클램프로 원하는 위치를 잡을 수 있어요편안하게 탈 수 있는 핸들을 올리는 배꼽과 가슴 사이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 위치로 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타다보면 샛별이에게 핸들이 높은것 같고 집으로 가는길에 핸들을 낮춰주니까 아무래도 좀 더 편해보였어요 정해진 단수로 핸들의 높이를 조정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위치를 잡기가 힘들지만 마이크로킥보드의 미니투고는 클램프로 원하는 위치를 잡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