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자기소개문 및 소통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테니스 치는 유지에터 제로입니다.언제 한번 자기소개문을 올리려고 해놓고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오늘에서야 하려고 해요.(거친 지 좀 길 수도 있어요)

테니스를 치는 유지아터

처음 테니스를 시작한 건 결혼하고 타지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저를 위해 취미 활동을 같이 해보려고 남편이 레슨 대기 등록을 하고 그렇게 따라간 게 첫 레슨이었습니다. 저는 굉장한 집순이, 소문자 i형 인간입니다.처음 테니스 레슨 갔을 때 동작을 크게 하는 것조차 따라하기 민망할 정도로…?(웃음)(태어나서 이렇게 동작을 크게 한건 처음이야..어쨌든 그런 귀여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매주 산책을 가는 기분으로 레슨을 가고 테니스에 관심 있는 남편과 살다 보니 인스타를 둘러보고 테니스 관련 영상이 나와서 서로 DM을 주고 받는데(뭔지 아시죠ww), ‘테니스룩’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테니스복은 너무 이쁘잖아요

테니스복부터 시작해서 점점 테니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냥 뒹굴뒹굴 하는 것을 좋아하던 블로그에 ‘테니스’라는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아, 제가 테니스 정보성을 올릴 때마다 구력이 5~6년 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꼭 설명하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저는 테린.. 아니, 테산아입니다.(웃음) 저는 대학에서도 언어전공을 했기 때문에 영어논문을 읽고 분석하는 것이 재미있어요.(웃음) 위키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해서 테니스 정보문에 대해 쓰는 것이 재미있었어요!음, 제 테니스 실력은 글을 쓰게 된 6월부터니까..아직 6개월도 지나지 않은 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제 블로그와 함께 한다면 테린으로서의 열정() 듬뿍 성장일기()를 볼 수 있겠죠. 뭐든 시작할 때만큼은 열정 가득하잖아요?그게 저예요. 호호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신 분들, 저와 함께 테니스에 대해 고민해봅시다(!). 그렇게 고민한 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테린의 정보공유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유지에터제로음, 제 테니스 실력은 글을 쓰게 된 6월부터니까..아직 6개월도 지나지 않은 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제 블로그와 함께 한다면 테린으로서의 열정() 듬뿍 성장일기()를 볼 수 있겠죠. 뭐든 시작할 때만큼은 열정 가득하잖아요?그게 저예요. 호호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신 분들, 저와 함께 테니스에 대해 고민해봅시다(!). 그렇게 고민한 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테린의 정보공유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유지에터제로저는 다이어터이자 유지에터입니다.다이어트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시작한 줄 알았는데 같이 사는 남편이 제가 정말 자기관리를 잘한다고 하더라고요.(그런가?) 저는 살이 찌지 않는 체형으로는 절대 Naver(웃음)가 아닙니다.완벽한 노력형 인간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한 지도 오래됐고.. 또 아침에는 공복 사이클 타는 것을 습관화해서 TV나 드라마를 볼 때도 사이클이나 스태프를 타고 다니거든요.(그래도 치킨은 정말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1.5치킨상자)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렇게 ‘유지아터’라는 이름도 제 정체성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식단관리&레시피-유지아터 맛집 요리는 좋아하지 않지만..간단하게 요리하는 건 또 좋더라구요.그렇게 저의 식단 관리와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고 평생 집밥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솔직히) 다이어트는 평생이기 때문에 저만의 맛집 포스팅도 하려고 합니다. 테니스를 치는 것은 유지에터 제로입니다.그렇게 ‘테니스 치는 유지에터’라는 블로그 타이틀을 갖게 되었고, 제로라는 별명은 반려견의 이름이며 테니스에서의 점수 0점을 제로가 아닌 러브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인상 깊어서 제로로 정했습니다.테니스를 치는 블로거입니다만, 벌써 제로를 곁들였다.. 그런 느낌 알죠?(웃음)지금까지 저의 자기소개문이 제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까지 저의 자기소개문이 제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답례 방문에 관해서 솔직하게 내 블로그 주제 분류가 ‘스포츠’라서 테니스, 운동, 스포츠에 관심 없는 분들은 나의 글이 읽기 어려울지도 모르는데 항상 재미 있게 읽어 주셔서 말도 정중하게 쓰세요 이웃 분들에게 정말 감사한다는 말 이 자리를 빌려서 하고 싶었습니다저는 이웃들과 소통이 즐겁고 즐겁습니다.불테기가 왔을 때 돌아오게 한 것도 이웃과의 소통이고 또 내가 관심이 없던 분야의 포스팅을 읽으면 지식도 얻는 것 같아 재미 있습니다그래서 코멘트<->말로 소통하고 있습니다!늦어도 답장은 꼭 갑니다!정보 감사 드립니다~ 같은 일회성 코피페 답장에는 죄송하지만 공감 버튼만 누를 생각입니다.코멘트하세요, 정말로 소통하는이웃의 블로그에 가도 충분하지 않나..솔직히, 하루가 힘들거든요.이해하세요.나와 같은 생각이었다면 언제든지 기쁩니다!그럼 자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제로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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