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포트] 드립 전용 커피 포트 올리 전기 주전자

맛 선생님 in 우리집!맛 선생님은 여유로운 시간에 커피를 타 마시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요즘 들어 졸업하고 좀 더 여유가 많아져서 자주 타 마시고 있다.근데 이 작은 주전자에서 내리는 게 너무 귀찮은 걸

그리고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을 받아서 내려마셨는데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은 최대 85°까지밖에 안 됐고 또 뜨거운 물은 한 번에 120ml씩 밖에 안 나와서 힘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용량도 충분하고 온도도 보글보글 끓여주는 오리전기포트 드립 전용 제품을 받게 됐다.

원래 오리 제품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품은 물론 디자인 면에서 매우 기대되었다.먼저 설명서가 인사를 하고 왔다.

혹시 나중에 설명서 참고할게 있으면 참고하라고 찍어놓은 사진. 블로그는 이럴 때 너무 좋아.

설명서 밑에는 밑면이 나와있고

부드럽게 스티로폼을 제거했더니 이렇게 반대로 첫 인사를 하게 된 올리 커피포트!하이!

구성품 하나하나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표식으로 포장돼 왔다.

짜잔 너무 이쁘죠!! 마 선생님 이거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박수, 박수

나의 힐링시간인 커피를 타 마시는 시간을 더욱 힐링으로 채워주는 제품임은 분명했다!!

무엇보다 우리 집 정수기가 85도까지밖에 안 된다는 사실에 매일 냄비에 믹스커피를 끓여 마시던 어머니.끓는 물에 믹스커피를 넣습니다.

오리손잡이는 드립시 잡고 따르기 쉽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작법은 너무 쉽게 전선만 연결해 이 버튼을 내리면 된다.

드립하기 좋은 얄팍한 주전자 입구. 혹시 몰라서 그런지 어딘가를 찌르지 않도록 패킹되어 있었다.이런 잔센스!

그리고 올리 제품의 모든 박혀있는 Signature 같은 오리마크는 이 전기 커피포트에서도 깨끗함을 자랑한다.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전체가 스테인리스로 돼 있어 식초나 구연산을 넣고 888 끓이면서 소독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집 정수기로 500밀리미터 정수를 받아봤다 그래도 용량이 아직 Max에 도착하지 않았다!!!! 800ml까지 대응할 수 있는 대용량이라 너무 좋아!!! 이제 나는 물을 받아서 또 받을 필요는 없어!!!본격적으로 주말에 커피와 함께하는 힐링타임을 시작해보세요~맛 선생님은 얼마 전 집에 데려온 테라로사 원두를 내려보기로 했다.물을 모아둔 올리 커피포트에 뒷걸음질하면 이렇게 불이 들어와 작동을 알린다.불도 노란색이나 이상한 색 말고 흰색으로 예쁘게 들어오고 이것도 예뻐.물은 그렇게 길어지기 전에 끓었고 불은 꺼졌다.본격적으로 커피를 타볼까요? 퍼지는 향잠시 커피가 불때까지 기다리고 있어두 번째 내리막길을 시작하는 거야포트가 손으로 잡기 쉽게 돼 있어 내려가는 과정이 편했는데 이는 저중심 설계라고 한다.모든 것은 과학이야 마이!너무 맛있어 보이는 나의 오리전기포트로 내린 첫 커피!다 내린 커피는 차가운 아이스컵에 따랐다.너무 더운 여름날 내 안까지 시원해 지는 장면!오리전기포트 덕분에 왔다 갔다 하는 일 없이 너무 편하고 감성적으로 커피 한 잔을 끓였다.너무 훌륭하고 마음에 드네!다 쓴 커피포트는 이렇게 밑에 선을 감아 보관할 수 있게 돼 있고, 또 이런 세세한 포인트도 마음에 들었다.다 쓴 커피포트는 이렇게 밑에 선을 감아 보관할 수 있게 돼 있고, 또 이런 세세한 포인트도 마음에 들었다.OLLY 올리 전기 커피 드립 포트 주전자 OLK05 핸드드립 무선 드리퍼 홈카페 : 올리 OLLY [올리 OLLY] 오직 나만을 위해 only, OLLYurl.krOLLY 올리 전기 커피 드립 포트 주전자 OLK05 핸드드립 무선 드리퍼 홈카페 : 올리 OLLY [올리 OLLY] 오직 나만을 위해 only, OLLYurl.krOLLY 올리 전기 커피 드립 포트 주전자 OLK05 핸드드립 무선 드리퍼 홈카페 : 올리 OLLY [올리 OLLY] 오직 나만을 위해 only, OLLYu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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