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최고의 16분
이렇게 10분
이렇게 16분
물고기들은 나올 생각 없이
부교라도 잡고 (파랑마크)
이래, 이후.
물고기와 두 분이 씨름을 하고 계시고 저쪽 방갈로라도 잡은 것 같네요
예닐곱번 동시에 잡았네요10분만 억원 나온 잉어~여기는 아직…팔이 아파서 친구가 교대로~ 그 후에도 잡았어요(파란마크)잠시 구부러져 있던 대드디어 잡았네요 아아아~~이렇게 끝냈어요.한동안 안 와서 걱정했는데연휴에 오셔서빵 좋은 향도 나고빵 길이도 좋은 향도 나고빵이 떡그릇 정도였어요~오랜만에 오셔서 속수무책이네요.오~ 소리를 보니까이런 자세는 건져 올리는 데 실패했을 때입니다오~라고 말할만하네요.우산이 바뀌고 보니 김태영 굿즈네요.팬클럽 운영진입니다.파라솔 대신 우산을 쓰고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물이 잘 구부러지지 않아 부러질 것 같았다고 하셨습니다.#김태영이 복을 드린 것 같네요~대나무가 부러지고 줄이 찢어져서 낚싯대를 떠서……8살 때 아빠랑 여기 자주 온 아이가 지방에 가서 다들 저렇게 큰 학생이 돼 왔어요.아기 때 얼굴이 있었거든요.물고기를 얼마나 잘 잡을까 낚시 신동이라고 블로그에 올리곤 했는데.. 그 나이에는 아버지가 재료도 만들어드리고 그러는데 준비부터 다 혼자 했거든요.성은 낚시터에 가고 싶다고 해서 추석 연휴에 왔어요.우당탕 신나게 낚시를 하고 간대요.낚싯대와 파라솔이 딱 맞아서 선택된 사진나무 사이로 예쁘게 나와 뽑힌 사진잡은 잉어를 관리실 앞으로 데려온 열혈 총무당분간 방갈로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카메라는 필수.내가 가면 바로 고기가 나온다는 전설이 역시~추석연휴 낚시로 즐기시는 분들 감사합니다잡은 향어를 관리실 앞으로 데려온 열혈 총무연휴동안 많은 사진들 중에서 뽑힌 사진입니다.#성운낚시터 #잉어낚시터 #향어낚시터 #대물낚시터 #대물 낚시터 #손맛집 #방갈로 #안성 거물 낚시터 #경기도대물낚시터 #계곡형낚시터 #경치좋은낚시터 #잉어낚시 #향어 #향어 #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