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영어 뉴스의 필사적인 중간 요약. 워킹맘의 영어 공부. 뉴스 인 레벨

오늘은 4월 15일.토요일.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이것 저것 계획과 정리를 한 후에 커피를 마시면서 영어 뉴스의 필사를 했다.4월 중간 정리의 날이자 영어 뉴스의 필사한 뒤 꼼꼼히 단어도 확인하고 섀도잉도 잘하고까지 했다.오늘까지 총 7회 영어 뉴스의 필사.거의 2일 1회 비율.1,3,4,7,8,9,15인데, 영어 뉴스의 필사를 한 날을 보면 확실히 주말에 집중하고 있다.회사 생활에 지쳐서 평일에는 일찍 일어나서도 자주 서성이고 일어나서 몇가지만 하면 그대로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출근하기 때문에 바쁘다.이 전의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초등생이 되는지 같이 5시 30분에 눈을 떠서도 평일은 더 누워서 있는데 주말에는 벌떡 일어나서 씻고 커피를 마시고, 다이어리에 계획을 정리하고 영어 뉴스의 필사를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내가 활용하는 영어 뉴스 앱은 뉴스인 수준, 뉴스인 수준.1~3단계로 나누어 기사를 표시한다.본인의 수준에 맞는 차원에서 듣고 공부하면 된다.수준 1은 초등 학교 2학년 딸도 들으면 거의 내용이 이해할 만큼 간단하다.https://www.newsinlevels.com/레벨 « 영어 학생을 위한 세계 뉴스 우리는 세 가지 다른 수준의 영어로 뉴스를 씁니다. 우리는 당신이 영어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이제 모든 학생들이 news.www.newsinlevels.com 을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이번에 필사한 뉴스 중 2건도 Invasion of Ukraine에 관한 것이 있었는데, 정말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해당 국가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들도 전쟁이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여러 변화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핀란드도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나토에 정식 가입했다고 합니다.4월 영어 뉴스의 필사적인 중간 요약. 워킹맘의 영어 공부4월 영어 뉴스의 필사적인 중간 요약. 워킹맘의 영어 공부4월 영어 뉴스의 필사의 중간 정리.워킹 맘의 영어 공부 이달부터는 영어의 필사를 할 때 단순히 글을 읽고 베끼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해석하지 않은 문장은 문장의 구조를 조금 파악하고 해석하려 노력했다.즉 과거에는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을 들은 후, 대충 기사 내용을 파악하고 글을 의미 단위로 자르고 베끼고는 섀도잉을 5~10번 정도 해서는 끝났다.그러나 지금은 스크립트를 모두 필사한 후는 천천히 첫번째 문장에서 해석을 하자.이때 눈에 아주 잘 보이는 문장 구조가 있으면 즐겁다.자주 뜻이 모호하게 해석될 경우에는 해석을 확인하면 바로 깨닫는다.아! 이렇게 해석할 수 있어..그래서 여기서 끊어 주거든.영어 뉴스의 필사가 지루하지 않은 이유의 하나가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부터는 교재 한개를 사서 공부해야겠다.어쨌든! 잘한 S!필사의 노트를 모으고 찰칵!4월 영어 뉴스의 필사적인 중간 요약. 워킹맘의 영어 공부 이달부터는 영어 필사를 할 때 단순히 글을 읽고 베끼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은 문장의 구조를 조금 파악해 해석하려고 노력했다. 즉 과거에는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원어민의 음성을 들은 뒤 대략적으로 기사 내용을 파악해 문장을 의미 단위로 잘라 옮겨 쓰고는 섀도잉을 5~10회 정도 하고는 끝났다. 그러나 이제 스크립트를 모두 필사한 뒤에는 천천히 첫 문장부터 해석을 해본다. 이때 눈에 아주 잘 보이는 문장 구조가 있으면 즐겁다. 종종 의미가 모호하게 해석될 경우에는 해석을 확인하면 바로 알아차린다. 아! 이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 그래서 여기서 잘라주는 거야. 영어 뉴스 필사가 지루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부터는 교재 하나를 사서 공부하려고 한다.아무튼! 잘했어 S! 필사의 노트를 모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