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책장 일상 드로우 투명 미니북트롤리 4단

 

거의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아기를 어쩔 수 없이 가볍게 동네 산책을 시키거나 키즈카페에 데려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제 바쁜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 오랜만에 우리도 휴식도 취하고 아기도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차를 끌고 데리고 갔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고양이 카페도 가려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침 고양이 카페가 문을 닫아 버려서 뜻하지 않게 공원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생각보다 아주 잘 놀아주더라구요!! 그 전에는 주변 사람들을 구경하고 강아지나 오리를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그 사이에 컸다고 모래놀이도 하고 솔방울도 줍고 스스로 놀이를 찾아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요? 키즈카페에 가면 다른 아이들과 혹시 부딪히거나 다칠까 봐 옆으로 일일이 따라가야 했는데 공원은 아기가 다치더라도 좀 더 무릎이 아픈 게 달라서 좀 더 편하게 아기가 놀 수 있게 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면에서 제가 어렸을때 놀던 방식이 훨씬 좋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학교도 마음대로 들어가서 놀 수 없기 때문에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지 않고 우리 동네는 넓은 공원도 좀 많이 걸어야 해서 아쉬워요 그래도 아기가 이제 좋아하는 놀이를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테마파크, 키즈카페보다 좀 더 친환경적인 곳을 찾아 잠시 데리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활동적인 남자아이라서 외부활동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저는 책과 육아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아기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책 욕심을 부리다 보니까 책 정리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인테리어적으로 깔끔하고 활용도도 좋은 일상 드로미니북 트롤리를 집으로 드렸습니다. 거의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아기를 어쩔 수 없이 가볍게 동네 산책을 시키거나 키즈카페에 데려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제 바쁜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 오랜만에 우리도 휴식도 취하고 아기도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차를 끌고 데리고 갔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고양이 카페도 가려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침 고양이 카페가 문을 닫아 버려서 뜻하지 않게 공원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생각보다 아주 잘 놀아주더라구요!! 그 전에는 주변 사람들을 구경하고 강아지나 오리를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그 사이에 컸다고 모래놀이도 하고 솔방울도 줍고 스스로 놀이를 찾아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요? 키즈카페에 가면 다른 아이들과 혹시 부딪히거나 다칠까 봐 옆으로 일일이 따라가야 했는데 공원은 아기가 다치더라도 좀 더 무릎이 아픈 게 달라서 좀 더 편하게 아기가 놀 수 있게 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면에서 제가 어렸을때 놀던 방식이 훨씬 좋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학교도 마음대로 들어가서 놀 수 없기 때문에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지 않고 우리 동네는 넓은 공원도 좀 많이 걸어야 해서 아쉬워요 그래도 아기가 이제 좋아하는 놀이를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테마파크, 키즈카페보다 좀 더 친환경적인 곳을 찾아 잠시 데리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활동적인 남자아이라서 외부활동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저는 책과 육아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아기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책 욕심을 부리다 보니까 책 정리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인테리어적으로 깔끔하고 활용도도 좋은 일상 드로미니북 트롤리를 집으로 드렸습니다.

 

이미 집에 아기 책장이 많이 있는 우리 집. 더 이상 책장을 놓을 수 있는 위치도 마땅치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동안.. 아기 책을 바구니에 넣어 두었더니 바닥에 굴러 버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아기 책을 잘 정리해 둘 수 있는 틈에 책장이나 책장 등을 넣으려고 고민하다가 일상적인 드로미니북 트롤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 스타일에 무엇보다 좁은 공간에 배치해도 투명한 소재로 되어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고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아 넣기도 편해요!! 그리고 꼭 미니북토리만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제가 고민 없이 넣을 수 있게 된 이유입니다. 나중에 책 수납을 원하지 않을때는 수건이나 휴지 등 생활용품을 수납하기도 좋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을 두거나 협탁으로 활용도가 좋아요!(이제는 가구를 넣을 때 꼭 나중에 짐이 될만한 물건인지 고민하게 될거야..한개의 번들된 가구는 넣기는 쉬워도 빼기는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이미 집에 아기책장이 많이 있는 우리집. 더 이상 책장을 놓을 수 있는 위치도 마땅치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동안.. 아기 책을 바구니에 넣어 두었더니 바닥에 굴러 버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아기 책을 잘 정리해 둘 수 있는 틈에 책장이나 책장 등을 넣으려고 고민하다가 일상적인 드로미니북 트롤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 스타일에 무엇보다 좁은 공간에 배치해도 투명한 소재로 되어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고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아 넣기도 편해요!! 그리고 꼭 미니북토리만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제가 고민 없이 넣을 수 있게 된 이유입니다. 나중에 책 수납을 원하지 않을때는 수건이나 휴지 등 생활용품을 수납하기도 좋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을 두거나 협탁으로 활용도가 좋아요!(이제는 가구를 넣을 때 꼭 나중에 짐이 될만한 물건인지 고민하게 될거야..한개의 번들된 가구는 넣기는 쉬워도 빼기는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후후후)

조립도 매우 간단하여 아기와 함께 일상 드로 미니 북북로리 조립 개시!! 우선 저희가 건 제품은 4단인데요. 3단, 4단 두가지로 나오는데 원하는 높이에따라 1단, 2단, 3단으로 맞춰서 조립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더 활용성이 좋답니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작은 자동차 장난감도 둘 예정이기 때문에 저희는 4단으로 조립을 했는데 아기가 굉장히 조립을 잘했습니다 ㅎㅎㅎ 그만큼 설치가 간단해요!! 후후후 조립도 매우 간단하여 아기와 함께 일상 드로 미니 북북로리 조립 개시!! 우선 저희가 건 제품은 4단인데요. 3단, 4단 두가지로 나오는데 원하는 높이에따라 1단, 2단, 3단으로 맞춰서 조립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더 활용성이 좋답니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작은 자동차 장난감도 둘 예정이기 때문에 저희는 4단으로 조립을 했는데 아기가 굉장히 조립을 잘했습니다 ㅎㅎㅎ 그만큼 설치가 간단해요!! ㅎㅎㅎ

이렇게 아기가 미니북 트롤리 조립을 하고, 저는 조금 옆에서 도와줬을 뿐입니다!! 흐흐흐 가구를 조립하다 두 살배기 박장떡 ㅎㅎ 마무리도 위험하지 않아서 아기가 조립하듯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구멍에 맞게 설치를 잘해줬어요!! 이렇게 아기가 미니북 트롤리 조립을 하고, 저는 조금 옆에서 도와줬을 뿐입니다!! 흐흐흐 가구를 조립하다 두 살배기 박장떡 ㅎㅎ 마무리도 위험하지 않아서 아기가 조립하듯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구멍에 맞게 설치를 잘해줬어요!!

 

마지막으로 마감까지 아기가!! ㅎㅎㅎ 바퀴도 있는데 이건 원할경우 부착할수도 있고 분리할수도 있어요!!! 우리는 일단 아기가 있어서 바퀴를 빼서 쓸 예정이고 나중에 바퀴가 필요하면 붙이려고요!! 그리고 여기에 후크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서 쉽게 무언가를 걸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감까지 아기가!! ㅎㅎㅎ 바퀴도 있는데 이건 원할경우 부착할수도 있고 분리할수도 있어요!!! 우리는 일단 아기가 있어서 바퀴를 빼서 쓸 예정이고 나중에 바퀴가 필요하면 붙이려고요!! 그리고 여기에 후크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서 쉽게 무언가를 걸을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일상 드로미니북 트롤리 조립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영상으로도 촬영해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정말 열심히 하고있어요!! 아기가 일상 드로미니북 트롤리 조립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영상으로도 촬영해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정말 열심히 하고있어요!!

짜잔!! 알루미늄 소재와 투명 소재가 더해져 완전 감성적인 틈새 책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알루미늄 소재와 투명 소재가 더해져 완전 감성적인 틈새 책장이 완성되었습니다!!

바닥에 뒹굴뒹굴하고 있던 츄피의 아기 책!! 사이즈는 딱 알맞게 잘맞았어요!! 보통 바닥에 앉아서 읽어주기 때문에 아기 책을 아래 칸에 배치하고 위 칸은 그래도 감성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함께 꾸며봤어요!! 아기가 있는 집에서도 감성을 포기할 수 없다~~~~!! 바닥에 뒹굴뒹굴하고 있던 츄피의 아기 책!! 사이즈는 딱 알맞게 잘맞았어요!! 보통 바닥에 앉아서 읽어주기 때문에 아기 책을 아래 칸에 배치하고 위 칸은 그래도 감성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함께 꾸며봤어요!! 아기가 있는 집에서도 감성을 포기할 수 없다~~~~!!

 

추피체크에서 비지베어까지, 꽤 권수가 있는데도 흔들림 없이 넣기 좋아요!! 후후, 그리고 바퀴도 사용하기 쉬운지 아기가 없을 때 켜봤는데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트롤리 필수 아이템이지만 기저귀, 수건 같은 신생아 용품을 넣어도 인테리어적으로 예쁘고 활용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수건이나 기저귀를 수납하다가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아기 책이나 미니 장난감을 수납하는 용도로 바꿔서 쓰고 더 크면 협탁으로 쓸 수 있으니까 때맞춰 수납 제품을 자꾸 바꿔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추피체크에서 비지베어까지, 꽤 권수가 있는데도 흔들림 없이 넣기 좋아요!! 후후, 그리고 바퀴도 사용하기 쉬운지 아기가 없을 때 켜봤는데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트롤리 필수 아이템이지만 기저귀, 수건 같은 신생아 용품을 넣어도 인테리어적으로 예쁘고 활용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수건이나 기저귀를 수납하다가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아기 책이나 미니 장난감을 수납하는 용도로 바꿔서 쓰고 더 크면 협탁으로 쓸 수 있으니까 때맞춰 수납 제품을 자꾸 바꿔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적으로 너무 예쁘고 책 수납도 넉넉하게 할 수 있는 활용성 좋은 일상 드로미니북 트롤리!! 크게 안자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전부 설치해서, 굉장히 기뻐!! 집에서 생활하다 보면 수납해야 할 소품도 많지만 꼭 책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용품을 수납하기 좋아서 때맞춰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인테리어적으로 너무 예쁘고 책 수납도 넉넉하게 할 수 있는 활용성 좋은 일상 드로미니북 트롤리!! 크게 안자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전부 설치해서, 굉장히 기뻐!! 집에서 생활하다 보면 수납해야 할 소품도 많지만 꼭 책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용품을 수납하기 좋아서 때맞춰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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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은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