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의 실제 격전지 그리스 텔모필레

2023.08.12 그리스 텔모필레 ομος πα 2023

레오니다스와 300 스파르타 기념비 Thermopylae 3509 그리스

레오니다스와 300 스파르타 기념비 Thermopylae 3509 그리스

크루즈 여행 후 차를 렌트해서 우리끼리 자유여행을 갔다. 일주일은 항상 군중 속에 있었기 때문인지 차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메테올라로 가던 중 영화 300의 배경인 역사 속 실제 전투지였던 테르모필레에 들렀다.

크루즈 여행 후 차를 렌트해서 우리끼리 자유여행을 갔다. 일주일은 항상 군중 속에 있었기 때문인지 차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메테올라로 가던 중 영화 300의 배경인 역사 속 실제 전투지였던 테르모필레에 들렀다.

크루즈 여행 후 차를 렌트해서 우리끼리 자유여행을 갔다. 일주일은 항상 군중 속에 있었기 때문인지 차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메테올라로 가던 중 영화 300의 배경인 역사 속 실제 전투지였던 테르모필레에 들렀다.

아테네에서 테르모필레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잘 되어 있고 자연 풍경이 좋아 힘들지 않았다.

아테네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텔모필레 전투기

스파르타의 왕 레오 디나스의 동상이 있다.아주 생동감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동상 아래의 문구는 항복하고 무기를 들고 오라는 페르시아군의 말에 ” 와서 가져가”라고 대답한 레오니다스.(Molon labe, 그리스어 μ ο ὼ α β ε)

스파르타 왕 레오디나스 동상이 있다. 아주 생동감 있어 보였어. 동상 아래 문구는 항복하고 무기를 가져오라는 페르시아군의 말에 “와서 가져가라”고 대답한 레오니다스. (Molon labe, 그리스어 μος βος)스파르타 왕 레오디나스 동상이 있다. 아주 생동감 있어 보였어. 동상 아래 문구는 항복하고 무기를 가져오라는 페르시아군의 말에 “와서 가져가라”고 대답한 레오니다스. (Molon labe, 그리스어 μος βος)스파르타 왕 레오디나스 동상이 있다. 아주 생동감 있어 보였어. 동상 아래 문구는 항복하고 무기를 가져오라는 페르시아군의 말에 “와서 가져가라”고 대답한 레오니다스. (Molon labe, 그리스어 μος βος)스파르타 병사의 동상동상과 전투 장면을 묘사한 게 전부지만 세계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장소에 온 것 자체가 설렘 포인트였다.스파르타!!스파르타!!스파르타!!길 건너편에 요새 콜로노스 언덕이 있다. 이곳은 레오니다스 왕과 300명의 스파르타 병사가 최후를 맞이한 곳이라고 한다.그리스 시인 시몬데스가 쓴 시.”나그네여, 스파르타에 가서 전해 주게.우리 스파르타의 법에 따라 이곳에 누워 있으면서 전쟁에서 승리한 페르시아보다 후대에 더 칭찬받는 스파르타의 고결한 패배가 많은 생각을 주는 것 같다. 영화 300을 OCN에서 할 때는 드물게 봤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본 적이 없다. 그리스 퐁 올라가 있을 때 빨리 봐야 돼텔모필레 가기 전에 보면 좋은 영상! #그리스 #테르모필레 #스파르타 #영화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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