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 사루하라가 소노이를 믿는다!

그런 가운데 지로가 정말 여기에 합류도 못한 것이 실화 아바타로 전대동 브러더스 48이야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드디어 원숭이라가 소노이를 믿고 다로의 검을 건넨 장면, 그동안 노토들에 대한 불신만 보이던 신이치이어서 더욱 인상 깊은 장면의 하나입니다.소노이가 제안한 방법은 우리가 비록 죽더라도 소노이 카즈유키는 빈틈을 보일 것이므로, 그 틈을 노리고 누군가가 세계 귀과 전격 귀을 전멸시키면 타로 일행을 구하면 작전을 짜게 됩니다.그리고 타로의 검을 소노이 자체가 아니라 원원에 맡깁니다만, 이것은 탕 브러더스에 들어가기 위한 자신의 최대한의 성의라고 하면서 원원을 믿어 보자는 소노이의 결심이기도 했습니다.그러나 막상 상황이 와서 원원은 고민하다가 오히려 타로의 검을 자신이 아닌 소노이에 던지며”네가 해내” 달라고 부탁합니다만 이것은 “나 안 되니까 네가 해”이란 책임 회피라고는 조금 이유가 다릅니다.그동안 원숭이라가 소노이 잇코오를 믿지 못한 것은 과거의 적이었던 것으로 믿지 못한 것이었지만, 이번에는 한번 소노이가 자신들을 구할 것이라고 믿고 그것에 걸어 보기로 했다고 보면 되죠.그렇게 원숭이 형제까지 흡수된 뒤 소노 이 외의 모두가 전멸한 상태로 서. 일행은 너무 자만하고 자신들의 눈을 가리고 소노 이승엽을 잡고 보라고 야단하는 뭔가 바보 같은 행동을 마침내 짓고 버립니다.덕분에 무사히 소노이가 두개의 하나 귀을 마치고 돈 브러더스의 멤버가 전원 석방되는 데 성공, 솔직히 이 소노이 카즈유키가 너무 자만아서 자기들끼리 자폭했다는 것을 피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