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가수] Natalia Lafourcade (나탈리아 라포울카데)

나타리아·라포울카데!라포울카데!라포울카데!이름이 나타리아까지밖에 못 외워서 3번 외치고 봤다.나타리아·라포울카데!스페인어를 일상에서 접하는 콘텐츠를 찾던 중 보물처럼 귀중한 가수의 노래를 듣게 됐다.멕시코의 국민 가수, 싱어송 라이터. 노래도 좋겠고, 나의 정서에도 맞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의 노래 수다시.드문 스리 컴보다.(너무 떤 중 차, 리드미컬한 텐션 중심의 라틴의 노래는 잘 맞지 않아)제가 지난번에 스페인어 노래를 찾는 것을 듣고 메기 형이 메기:멕시코의 노래 가능?(멕시코 노래 추천해도 괜찮아?)엘리:”ㅇㅋㅇㅋ주례 샘(당근 파타한 것이 있는데, 메기 형이 이 나타리아 누나의 노래를 보냈고, 제가 이미 알고 있었던 탓 메기:어머 아미고!amigo(친구 친구)”고 기뻐하는 나도 엘리:어머 아미고!아미고!(서로 멕시코 노래를 어떻게 알아?어쨌든 다행이야~)과 남의 치며 기뻐하다.

나탈리아 라포울카데! 라뽀을까데! 라뽀울까데! 이름이 나타리아까지만 외워서 세 번 외쳐봤어. 나탈리아 라포울카데! 스페인어를 일상에서 접하는 콘텐츠를 찾던 중 보물찾기처럼 귀한 가수 분의 노래를 듣게 됐다.멕시코 국민가수, 싱어송라이터. 노래도 좋고 제 정서에도 맞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가수고. 특이한 쓰리콤보다. (너무 줌차, 리드미컬한 텐션 위주의 라틴 노래는 잘 안 맞아서) 저번에 제가 스페인어 노래 찾는 걸 듣고 메기 형이, 메기: 멕시코 노래 가능해?(멕시코 노래 추천해도 돼?) 에리: ‘ㅇㅎㅇㅎ 주샘(당근파타) 한 적이 있는데 메기형이 이 나타리아 누나 노래를 보내줬고 내가 이미 아는 바람에 메기:와 아미고!amigo(친구! 친구!)라고 좋아했고 나도 에리:와 아미고! 아미고!(서로 멕시코 노래를 어떻게 알아? 아무튼 기뻐~)라고 답가하면서 기뻐했다.

Natalia Lafourcade – Soledad y El Mar (En Manos de Los Macorinos)[Soledad y El Mar 孤独と海] Soledad : 고독y : ~와 EL : 고유명사 앞에 붙이는 정관사 Mar : 바다의 빨간 의상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라이브 영상 구성도 너무 좋은데 고 유튜브에 이분 라이브 영상이 분위기 좋고 퀄리티 좋은 게 너무 많다.해변 라이브 ver

한국어 자막 ver

음원.

Natalia Lafourcade – Nunca Es Suficiente [Nunca Es Suficiente 결코 충분하지 않음]Nunca: 결코, 결코, ~없다. (부정부사-부정문) 수피션트:충분한 한국으로 치면 뭔가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를 부르던 이상은 님이 떠오르는데 라이브 영상 조회수가 10억 뷰에 육박한다. 원래 음원이 좋아서 음원으로 듣고 있었는데 라이브 영상도 색다르게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보는 것 같다.(그리워..) 서정적인 분위기와 라틴음악의 리드미컬함이 적절히 섞여 딱 듣기 좋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Natalia Lafourcade – Azul[Azul 青] 아술(파랑), 모롤(색), 시엘로(하늘)는 알고 있던(몇 안 되는) 스페인어 단어지만 가사에 반복해서 나온다.바로 푸른 노래다.듣기 편하고 이분 노래 중에 지금까지는 들어본 것 중에 제일 좋다.

Azul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었던 이유는 스페인 순례길에서 마드리드에서 영어 강사를 하고 있는 플로리다 출신 애슐리라는 미국인 언니를 만났는데 (한국인 동생들 사이에서 바이킹 언니라고 불렸던 ww;)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며 파란색 펜으로 자신의 이름을 써주고 파란색이 Azul이라고 알려줬다.색깔별로 펜도 다 들고 다니며 단어도 알려주는 게 틀림없는 선생님이었다. 새로운 단어 습득이 가끔은 한 단어 한 단어 습득한 순간의 상황과 추억을 담고 있어서 좋다.(…슬램독$밀리어네어…?)

Natalia Lafourcade – Loque construimos [Loque construimos 우리가 만든 것]Lo: ~의 것 que: ~하다(*qué: 뭐, 어떤) construimos: 만들다, 짓다, 건축하는 희귀 스페인어 노래 추천 & 번역 유튜버님… 유은시씨 잘 보고 있습니다…

Natalia Lafourcade : NPR Music Tiny Desk Concert 라이브의 첫번째 노래가 포스트 맨 위의 노래인데 정말 너무 좋아…… 메기씨가 이걸 들으면 울 수도 있다고 ㅋㅋㅋ 왠지 뒤에서 로다쥬가 기타를 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 한국인이 댓글에 “나는 한국인이라서 가사는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sound of sunshine 같아”라고 써있는 것을 봤는데 표현이 너무 좋아, sunshine이라는 단어 너무 좋아.Sunshine: 레이오드 솔 한국 음원 사이트에도 앨범이 올라와 있고 유튜브에 라이브 영상도 많으니까 더 보고 나중에 다시 올리자.나타리아 라우폴카데(이름 외웠는지 확인) 아…… 나타리아 라우폴카데였군요…Natalia Lafourcade : NPR Music Tiny Desk Concert 라이브의 첫번째 노래가 포스트 맨 위의 노래인데 정말 너무 좋아…… 메기씨가 이걸 들으면 울 수도 있다고 ㅋㅋㅋ 왠지 뒤에서 로다쥬가 기타를 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 한국인이 댓글에 “나는 한국인이라서 가사는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sound of sunshine 같아”라고 써있는 것을 봤는데 표현이 너무 좋아, sunshine이라는 단어 너무 좋아.Sunshine: 레이오드 솔 한국 음원 사이트에도 앨범이 올라와 있고 유튜브에 라이브 영상도 많으니까 더 보고 나중에 다시 올리자.나타리아 라우폴카데(이름 외웠는지 확인) 아…… 나타리아 라우폴카데였군요…https://www.youtube.com/watch?v=rMPziNt9sNQ&pp=ygVEW-upleyLnOy9lCDqsIDsiJhdIE5hdGFsaWEgTGFmb3VyY2FkZSAo64KY7YOI66as7JWEIOudvO2PrOyauOy5tOuNsCk%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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