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캠프 RCE 콜린백패킹 3~4인용 돔텐트 추천 가성비 좋아요!

4인용 백패킹 텐트를 넣어봤어요.애들이랑 갈 때도 필요하지만 일단 우리 둘이 갈 때도… 저는 2인용, 3인용 배낭여행 텐트는 너무 좁아요.저희 둘이서 갈 때도 4인용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더블월 4인용 백패킹 텐트 로티캠프 RCE 돔텐트 콜린텐트입니다.4인용이라 초경량 텐트보다는 조금 무게감이 있었지만 아주 편안하게 백패킹해온 리뷰를 보여드릴게요

로티캠프 RCE 콜린 백패킹 텐트입니다.이 안에 풋프린트랑 팩이 다 들어있어요

패킹사이즈 공식 사이트에서는 500x230mm라고 나와있습니다.완전 패킹없이 도착하는대로 넉넉하게 패킹해서 찍은 사이즈입니다 길이는 43cm정도

22cm

지름은 18cm 정도군요

무게도 공식 무게는 3.3kg인데 저희 집 체중계로 재보니까 4.1kg이에요.사실 체중계가 완전히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이 정도 무게가 나오네요.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4인용 배낭여행 텐트가 대부분 무겁습니다. 우리집 6인용 배낭여행 텐트가 6.35kg이라고 생각하니 거의 1인당 1kg씩 늘어나는 것 같네요.

집에서 조금 풀어봤는데 케이스랑 폴이랑 플라이 본체가 보이네요. 이때는 풋프린트가 있는줄 몰랐는데^^;; 캠핑을 간 줄 알았어요 그라운드 시트와 팩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팩은 가벼운 듀랄민 팩이지만 경량화를 위해 끈을 묶을 필요가 없는 Y형 지다인입니다.가운데 구멍에 끈을 걸면 되고 구멍도 뚫려 있으니 고리를 달려면 구멍에 붙이면 되겠네요.

총 20개가 들어있고 팩가방도 따로 있습니다 둥근봉은 수선키트입니다.수선키트가 들어있어 폴이 부러지면 사용할 수 있어요

배낭여행 왔는데 가방에 넣지 않고 카트에 넣어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워낙 저질 체력이라 정말 배낭여행을 할 수 없습니다. 백패킹장비도 전부 일본캠핑갈때 준비한건데 비행기를 태우려면 장비가 작아야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내리면 렌트카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제대로 배낭여행이라고 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새 텐트를 쳐보니 긴장한 남편;;그냥 대충하면 돼..캠프 한두번 나왔어??

케이스는 보자기형태로 버클로 고정하는 스타일이며 손잡이도 있습니다

텐트를 드디어 벗습니다 두근두근 ㅋㅋ;새 텐트 쳐볼때가 제일 좋아 ㅋㅋ;

텐트 수리용 패치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조금 찢어진 텐트를 버리기도 그렇고 정말 애매했어요.그래서 쌓인 텐트가;;; 텐트가 잘못 찢어지면 패치로 수리해서 써야해요. 이런게 포함된 구성이라 더 좋아요

맨 안쪽의 풋프린트는 다른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풋프린트를 따로 구입하지 않는것도 좋겠네요 내수압 3000mm 풋프린트입니다빨간 선이에요 흰 선이 앞이에요 저희는 처음에 이렇게 치고 다 빼고 다시 쳤어요 이건 틀렸어!흰색 선, 빨간색 선 구분이 쉽죠?어느 지형에서도 잘 자를 수 있도록 로프도 조절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이렇게 하얀 분이 앞뒤, 빨간 분이 옆이에요 자리를 이렇게 그라운드 시트로 해서 시작합니다.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지만 그라운드 시트를 일단 팩으로 박아 고정했더니 바람이 불어도 어렵지 않게 텐트를 쳤어요.하얀 분이 앞 바다를 바라보고 칩니다.텐트 본체 그라운드 시트를 덮었다. 팩에 같이 뿌려주세요폴은 듀랄민 폴입니다.가볍고 튼튼합니다폴을 일단 펼쳐놓고 빨간 거 두 개 검은색 두 개 짧은 것 중 하나 짧은 것은 리지 폴입니다.폴을 끼우는 것도 어렵지 않네요. 빨간 폴은 빨간 후크로 해주세요. 검은색 폴은 흰색 후크로 해주세요후크가 매우 안정적으로 걸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툭~ 걸린대요.리지폴까지설치했습니다.폴과 폴이 교차하는 부분은 텐트 본체에 붙어 있는 끈으로 함께 고정하면 됩니다.꽤 퀄리티 좋더라구요 리지폴로의 높이를 많이 올려주시고 안에 앉아서 생활하기에는 꽤 편안합니다.회색 후라이를 앞뒤로 덮어 씌워 옆은 빨간 장대에 끼었습니다.옆에도 줄이 달려있어서 바람이 불면 당겨서 밖으로 내보내 주세요우리부부백패킹합시다 섬백패킹~^^ 우메지마입니다. 매물도 캠핑장은 배낭여행 5성급 캠핑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또 가고싶다^^우리부부백패킹합시다 섬백패킹~^^ 우메지마입니다. 매물도 캠핑장은 배낭여행 5성급 캠핑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또 가고싶다^^우리부부백패킹합시다 섬백패킹~^^ 우메지마입니다. 매물도 캠핑장은 배낭여행 5성급 캠핑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또 가고싶다^^아무튼 텐트를 다 쳤어요.옆에서 보면 모자같은 느낌의 ㅎㅎ 외피 3,260 x 2,420 x 1,230mm 내피 2,170 x 2,370 x 1,170mm뒷모습이 커서 좋네요 뒤에도 약간 공간이 있고 앞에 조금 공간이 있어요 모든 방에 신발을 놓기에 좋은 공간입니다바람이 이렇게 부는데 제대로 타프도 했어요 저희만 터프해요.나중에 팩 다 뽑힌 거예요.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날이었어요 ㅎㅎ;안에 공간이 너무 넓어서 좋았어요앞문은 휙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메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좋겠네요.지퍼도 양면 이중 스트링 지커입니다 안에서도 밖에서도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지퍼가 달려 있어요매트를 두개 벌리고 옆에 자리가 많이 남아요. 꼭 붙이면 4명이서 잘 수 있을 것 같아요.물론 저는 널찍하게 쓰는 것을 좋아해서 둘이 갈 때 이것을 가지고 갑니다.앉았을 때 위층도 높고 추워서 텐트 안에서 활동했지만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꽤 편안하게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테이블안에 들고 들어왔어요 테이블안에 넣었는데 엄청 넓네요솔기가 너무 예쁘고 꼼꼼해요랜턴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작은 부분이지만,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습니다.이렇게 랜턴을 걸어 사용했어요^^안에 네 모서리로 오거나 여기 있어요. 저는 잘 때 안경을 껴놓고 자야해서 오거나 이게 꼭 필요해요 이런 게 의외로 필요하거든요!매쉬 잘 보세요 세세해서 괜찮아요.벌레 한 마리도 못 넣어! 보통 MS * 4인용 텐트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반값 정도는 1/3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텐트입니다.이날 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 텐트는 아무렇지도 않고, 요터프는 내려쳤는데, 아무래도 바람이 세서… 나중에 타프폴을 다 떼고…나머지는 텐트안에서만 생활했어요…PU 코팅된 원단을 사용하여 3,000mm 높은 내수압으로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덧붙여서 내수압은 2000mm 풋프린트 내수압은 3000mm입니다.원단은 PU코팅된 나일론 린스탑 원단입니다.내마모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초경량이므로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합니다.밤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텐트 안에서 고기를 먹고 밥을 먹습니다. 어묵탕도 끓여서 오토캠핑 때보다 더 잘 먹네.밖에서는 도저히 불을 붙여 고기를 구울 엄두가 나지 않는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배낭여행을 갔더니, 이런 경우가 굉장히 있잖아요?좁은 텐트에서는 생활이 쉽지 않은데..넓고 넉넉한 텐트라서 밥도 편하게 해먹고..고기도 먹고 좋았어요 저녁을 먹으면 매물도 고양이들에게 밥을 달라고 웁니다. 텐트 플라이 뒷공간에 들어와서 웁니다. 밥 먹는 거 보면서 밥 꺼내~ 최대한 예쁜 목소리로.회색인데 라이트가 닿으면 흰색으로 보이는 플라이라서 밤의 날씨도 멋지네요!!은근 빨간색 살짝 비치는 땡땡이! 생각보다 예뻐서 더 마음에 들어요^^푹 잔 아침 ㅋㅋ; 넓어서 짐이 엉망이지만.. 둘이서 자도 옆에 물건을 이렇게 많이 두어도 충분해서 좋아요 밤에 핫팩에서 따뜻하게 잤네요^^아침에 일어나서 저 혼자 등산을 다녀와서 아침을 먹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물건도 캠핑장 전기는 안됩니다.태양열로 휴대폰 충전 중앞에 RCE라고 써있습니다.앞에 RCE라고 써있습니다.내구성이 좋고 사용하기 편해서 좋네요 끈도 가벼운 끈에 스토퍼도 달려있어요양쪽에 벤치레이션이 있습니다 벨크로로 고정할 수 있어 통풍이 잘 되고 결로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이제 철수하겠습니다.너무 좋았어.매물도 캠핑 후 리뷰 따로 올릴게요^^배낭여행으로 편안한 잠을 포기할 수 없다며 언니 베개를 가져왔다자립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이렇게 사용해도 좋겠죠? 위에 터프티고요 플라이 걸으면 예쁘죠?매쉬부분이 넓고 여름에 시원하며 메쉬가 위에 있어 비가 와도 빗물이 튀어나오지 않습니다앞뒤가 꼭 닮은 것 같은데 입구 문이 물방울 모양의 밤 모양인데 지퍼를 열고 문을 박차고 위로 들어올리는 게 좋더라구요.이렇게 올린다는 거죠리지폴 거는 곳도 예쁘지만 밑에도 고리가 있는데 랜턴은 고리 같아요입구의 물방울ww내부가 정말 넓어요! 배낭여행 텐트치고는 광대하네요 ^^개방감도 좋죠.잔디밭에서 캠핑하면..; 잔디가 붙어서 너무 힘들다. 흐흐흐흐;;텐트 딱 가능^^이런거 남들은 멋있게 찍는데… 우리 남편이 너무 짧다면서? ㅠ.ㅠ;; 이쁘게 들어봐! 하면서 저한테 혼났어요 ㅋㅋ;;잔디를 훌훌 벗었습니다^^플라이 안쪽에 본체 폴에 연결하다 찍찍이가 있어요리지 폴 끼우는 구멍도 있습니다.플라이만 자립할 수 있는지 이게 플라이에 붙어있네요.심실링도 잘 되어있네요.철수도 간단합니다.빨리 철수 가능합니다.케이스에 잘 넣습니다 케이스에 넣는 것도 어렵지 않고, 편하게 텐트 접을 수 있어요.케이스에 잘 넣습니다 케이스에 넣는 것도 어렵지 않고, 편하게 텐트 접을 수 있어요.RCE : 로치콜린 백패킹 텐트 brand.naver.com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4인용 백패킹 텐트 #4인용 텐트 #코스파텐트 #돔 텐트 #로티캠프 #캠핑 텐트 #미니멀 캠핑 텐트 #외출 텐트 #3인용백패킹텐트 #로티캠핑텐트 #간편모드텐트 #가성비좋은백패킹

error: Content is protected !!